한 번쯤 봤을 법한 추억의 유머글 모음 1탄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신나게 웃는 날이 별로 없죠?

 

내가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그래서 짜투리 시간에 잠깐씩 보는 유머글을 모아봤습니다.ㅎㅎㅎ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설렁하거나 이해불가 유머도 있지만 ㅋ

 

살짝 미소짓게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드럽게 재미없어도 

 

웃으면서 신나게 살자고요.~~~~ㅎㅎㅎㅎ

 

 

   

 

 

"밑장 빼지 않고, 첨부터 드럽게 재미없는 유머로 출발합니다.

 

(깔깔 유머집에서 복사한거 아님..ㅎㅎㅎㅎ)"

 

 

 

 

 

맞춤법 대박..~~~

 

외계어 같아요..헐..

 

 

 

 

 

 

 

 

 

"안경 맞추다 실명 판정받은 사연...ㅎㅎㅎㅎㅎ"

 

 

 

 

 

 

 

 

 

   

 

 

 

"버스에서 일어난 재미난 이야기..ㅋㅋ"

 

 

 

 

 

 

 

 

 

 

 

 

제일 못생긴 여자한테 헌팅한 것 같네요.

헌팅할 때는 잴 이쁜 여자한테 하는데..

남친 없는거 맞아..존나 매의 눈..ㅋㅋㅋ

예리한 남자를 칭찬하는 듯..

비꼬는 거겠지..ㅎ

 

 

 

 

 

 

 

 

꿀 알바라고 해서 추천했는데....

진짜 꿀 채집 알바..ㅋㅋ

 

새참 먹는다에서 빵 터짐..ㅋㅋ

 

 

 

 

 

 

 

 

 

 

 

 

말이 꼬일 때가 있죠..

바로 이런 경우인거죠..ㅋ

 

 

 

 

 

 

 

 

 

 

 

이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너도 울고 나도 울었다..ㅠㅠㅠㅠㅠㅠ

 

 

 

 

 

 

 

 

실험정신이 투철한 사람인거 같아요..

각종 임상실험을 시키면 잘 할듯..

 

 

 

 

 

 

 

 

 

 

남자들이 배를 만지는 이유..

새로운 걸 배워 갑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

 

 

 

 

 

 

 

 

비속어의 정의

빗속에서 하는 말이 비속어..ㅎㅎㅎㅎ

 

 

 

 

 

 

 

 

   

 

 

썰렁한 아재 개그를 이해 못하는 남편이군요..

아마 가리봉동 디지털단지에서 일하는 개발자가 아닐까 싶네요..ㅎㅎㅎㅎ

 

 

 

 

 

 

 

 

 

오빠...자?

오빠 진짜 자는 거야?

오빠 진짜 내맘 모른다.

오빤 진짜 개새끼야..

ㅎㅎㅎ

 

 

 

 

 

 

 

 

 

 

 

오늘도 아낌없이 웃으면서

신나는 하루되세요..

 

우라차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