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캔맥주 보관 마개 덮개 뚜껑 신박한 마개 사용 후기

먹다 남은 맥주는 버리기 아깝습니다.

절반 이상 남아 있다면 더더욱 그렇지요.

한 잔도 안나올 정도로 남았다면 그냥 버려도 되겠지만..

그렇다고 나중에 먹으면 김 빠져서 맛도 없는 맥주

어느날 집에 굴러 다니는 마개를 발견하고는 덮었더니

이게 아주 편리하고 좋더군요.

술 취한 샷.

사실 집에 굴러 다닐리가 없죠.

누군가 사다 놔서..

이렇게 생겼는데..

물어보니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있더군요.

머 맥주마개만 있는것이 아니었어요.

이미 홈쇼핑에서 히트친 것이라 하더군요.

 

통의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크기가 있어서 좋더군요.

락앤락처럼 밀폐형이 아니라서 좋아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마개 덮개 뚜껑 머 이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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